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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    [MBC 8시뉴스] 시중 자동차 에어컨 10개중 6개 '항균효과 없었다' 2015-08-24


 

◀ 앵커 ▶

자동차 얘기 계속해 보겠습니다. 자동차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날 때 정비소에 가면 항균 필터를 권하는 경우가 많죠. 그런데 항균기능이 없는 제품들도 있다고 합니다. 김지훈 기자가 알아봤습니다.

 

 ◀ 리포트 ▶

자동차 실내로 들어오는 공기를 걸러주는 에어컨 필터. 항균기능이 있는 필터나 유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를 정비소에서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 

◀ 안은영 ▶

"서비스센터에서 해주는대로 순정제품해줄 것이라고 믿고.." 대전소비자연맹이 공정위 의뢰로 조사한 결과, 항균 기능이 있다고 표시한 에어컨 필터 10개 중 현대모비스와 두원, 불스원, 카포스 등 4개 제품만 항균효과가 있었습니다. 하지만 두원과 카포스의 또 다른 제품은 항균효과가 없었습니다. 입자크기가 3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기능은 불스원 제품이 효율 90% 이상으로 가장 좋았고, 한국GM 등 6개 제품도 80% 이상이었습니다. 냄새를 없애주는 탈취성능은 활성탄 성분이 함유된 필터가 일반필터보다 전반적으로 높았습니다.

 

◀ 강난숙/대전소비자연맹 회장 ▶

 "무분별하게 일부 제품들이 광고하거나 표시돼서 판매하고 있는데요. 객관적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."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6개월에 한 번씩 또는 1만 km를 주행할 때마다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. 대전소비자연맹은 에어컨 필터의 성능에 대한 관리기준을 정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.

 

MBC뉴스 김지훈입니다. 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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